HP/삼성- 잉크를 바꿔도 계속 램프가 깜박입니다.

잉크가 연속으로 인식이 되지 않거나, 제대로 출력이 되지 않을 경우 잉크자체문제보다 프린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원인은 프린터에는 잉크카트리지를 장착하는"케리지" 부품이 있습니다.
잉크카트리지와 마찬가지로 "케리지"도 전기신호에 의해 손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잉크를 바꿔봐도 계속 램프에 불이 깜박인다면, 케리지가 손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프린터 오른쪽(사용자입장에서)에 폐잉크원액이 모이는 스폰지또는 잉크통에
원액이 넘쳐서 프린터 뒤쪽 센서가 침수되면 잉크카트리지를 모두 바꿔봐도 불이 깜빡이고
프린터가 다운 되어 전혀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폐잉크통이 가득차지 않은 경우라도 프린터기계에 충격을 주거나 위치는 바꾸는 과정에서 잉크원액이 프린터CPU 쪽으로 넘치게 되면 기계가 다운되어 빨강램프만 계속 깜빡이고
기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잉크카트리지를 여러번 바꿔보아도 계속 증상이 같다면
A/S 센터를 통해 기계점검 후 수리 받으셔야 합니다.